중원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!
대표이사 김대현입니다.
7~8월 하계 휴가가 끝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석이 몇 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네요.
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 현장에서, 사무실에서 쓰레기 수거, 민원처리 하시느라
참 고생들 많으셨어요.
전무님과 저는 작년에도, 올 해도 아직 휴가를 못 갔는데 여름이 지나 추석이 왔네요.
중원가족 직원 모두가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가정이 된다면
대표이사와 전무이사는 휴가 못가도 괜찮습니다.
올 추석은 꼭 고향에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.
선물과 상여금을 조금이나마 꼭 지급할께요.
고향에서 부모, 형제, 이웃, 친구들과 여유로운 한가위 잘 보내시고
아침,저녁 온도 차이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시고
안전 운전 하셔서 고향에 잘 다녀 오세요.
대표이사 김대현 올림.